평생건강을 위한 뜸의 이론과 실제 - 개정판
김남수 지음 / 정통침뜸연구소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이 의사이다. 

침이나 뜸이 의사들의 전유물인양 하는것도 마땅치않다. 

면허제도 없던 시절은 과거는 어떠했을꼬... 

굳이 병원에가서 보약을 지어먹지않아도 

사실 ...보약안에 녹용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얼마가 들어갔지 

 그거 알 수 있나?  

약값 깍을 수 있나? 

약값 깍아달라면 중요한 재료 다 빼버릴까봐 말도 못하지. 

이책은 나름 쓸만하다. 

가끔 주변에 가족들 응급처치나 손삐거나 감기걸리거나 할때 

웬만한건 체한것도 다 고쳐버리게 됐다. 

요런것도 돈 받고 약주고 물리치료하고 그랬구나 싶은게 

... 

김남수옹은 대단한 사람임은 확실하다. 

화상을 입었는데 침을 사용하니 정말 흉터하나 안생기더라 

집에 놔두고 상비약으로 이 책을 볼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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