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페미니스트 - 불편하고 두려워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록산 게이 지음, 노지양 옮김 / 사이행성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 리뷰 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사실 그때문에 산거라고 봐도 무방해요! 이제껏 영화 ‘헬프‘를 매우 좋게 보고있었는데 흑인 여성의 시각으로는 이렇게 보였구나, 아무리 깨있다고 해도 내가 보지못한 면들이 존재하는구나,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빠에게는 ‘쟝고‘ 리뷰를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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