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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동한그릇을 읽는데..... 뒤에 마지막 손님이 나오더 군요... 그래서 그냥 안읽으려다가 읽어 보았습니다.....게이꼬는 19살의 꾸미기 좋아할때의 나이입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않아서 남들처럼 꾸미고 치장할 군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게이꼬는.... 참 마음씨가 이쁜 아가씨입니다. 게이꼬는 춘추암 이라는 과자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입니다 게이꼬는.... 그가게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차를 내주며 과자도 주고 아주 친절하게 해줍니다 그래선지.....나까가와씨는 그런 게이꼬에게 마음이 생기고...자주 들립니다 어느날 게이꼬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어떤차가 게이꼬가 다니는 춘추암 쪽으로가길래 게이꼬는 춘추암에 가는줄알고 다시 가게로 뛰어갑니다
역시 춘추암에 아까 그차가 서있고 차 속에서는 어떤 남자가 나와있었습니다....게이꼬는 가게문을 연다 그 손님은 어머니가 병으로 오늘 내일하는데... 춘추암에서 파는 과자를 먹고싶다고 아들에게 말하여 왔다는 소식을 듣고 게이꼬는 과자를 골라준다 하지만 할머니의 입맛에 안맞을까봐서 그사람의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며 쓴다
몇일후 한통의 전화가 온다 그때 그 밤에 만난 아저씨의 전화다 어머니가 과자를 못먹고 돌아가셨다고 한다[저는 솔직히 이부분에서 울뻔했습니다ㅠ.ㅜ]아무튼 감동 받았습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