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이책을 읽은 것은 학교에서 나눠준 추천도서에 우동한그릇이라는 책이있는데....예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미루다보니까 안읽게되는 찰라에,,이모가 이 책을 사주셨습니다섣달그믐날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에 10시를 조금넘기자 세모녀가 들어와서는 우동한그릇만시키길래 주인은따뜻한 난로가있는 2번테이블에 앉히고마음씨착한 우동집 주인은 하나 반을 아무도 모르게 그릇에 섞어서 세모자에게 주었습니다세모자는 그 우동을 다먹고 150엔을 내고 가는데 주인은 큰목소리로'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다음해 섣달그믐날 10시가 조금 넘어서 북혜정에 작년에 찾아온 세모자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번과같이 엄마는 우동한그릇만 시키고 주인은 따뜻한 난로가있는 2번테이블에 앉혔다
역시 주인은 저번과같이 하나 반을 아무도 모르게 그릇에 섞어서 세모자에게 주었습니다세모자는 그 우동을 다먹고 150엔을 내고 가는데 주인은 큰목소리로'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다음해 섣달그믐날 북혜정은 장사가 점점잘되서 번성했다하지만... 9시가 되자 여주인은 안절 부절했다 우동가격이 200엔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10시가조금안되서 주인이 가격표에 붇은 200엔이라는 숫자를 띠고 150엔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2번테이블에 예약석이라는 팻말이 놓여져 있었다 그 세모자의 자리 인 것이다
10시가 조금 넘어서 역시 세모자가 다시 찾아왔습니다주인은 2번테이블에 놓은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슬쩍 감추고 2번테이블에 세모자를 앉혔다 그런데 저번과는 달리 엄마는 우동두그릇을 시켰다.주인은 삼인분치를 끓이고 아무도 모르게 그릇에 섞어서 세모자에게 주었습니다세모자는 그 우동을 다먹고 300엔을 내고 가는데 주인은 큰목소리로'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다음부터는 넘흐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알려주면 재미가 없거등요?그니까 여러분들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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