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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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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작가님의 730을 읽고 작가님 신작출간을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드디어 알라딘에 이북출간이 되어서 구입했어요.전작보단 조금 아쉽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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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BL] 폐허, 악몽 (총3권/완결)
미스고 / 블루코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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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했어요...많이 기다렸던 작품이 나와쥐서 너무 좋네요..사건위주의 내용인데 재탕하고픈 작품이네요...
아포칼립스물중에서도 수작인듯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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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BL] Dear. George; 디어 조지 (총4권/완결)
우주토깽 / W-Beast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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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에 기대를 가지고 구매했어요..무앗보다 표지가 너무 취향이라서^^ 회귀물 좋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작가심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맘에드는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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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들에게 사면초가 1~2 (완결) - 전2권
소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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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 인기가 많아지는 순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그게…지금 인가 보다. 근데 쟤네 네쌍둥이다.

 

어쩐지 인기가 절정인여주인공 여주

그녀에게 한꺼번에구애하는 네쌍둥이 형제가 펼치는

심쿵 발랄 판타지로맨스!

 

 

지금의 나의 로설사랑의 원천은 중고시절부터 읽던 순정만화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여전히 지금도 요일별로 연재를 챙겨보는 웹툰이 있고 출간을 기다리며 책장 한켠을 차지하는 만화들이 있다.
그런 내게 독특하게도 소설 서평이 아닌 웹툰 서평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고 오랜 로태기 극복의 일환으로  아묻따 신청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사면초가"
어쩐지 낯이 익은 그림체에 순간 떠오르는 이름하나 "여주"

가물가물한 기억에도 여주이름이 여주여서 기억에 남았었던 웹툰이었다. 

결국은 중도하차하게 되어서 과연 누구와 사랑의 짝대기를 이었을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과연 내가 예상했던 남주가 맞았을지 하는 커다란 호기심과 함께 시작했다.

여주 너의 이름은 ~ 이름도 주인공인 여주!!! ㅋㅋㅋㅋ

그녀에게 똑똑하고 자상한 일남, 엉뚱하지만 잘생긴 츤츤남 이남, 존재감 없지만 묵묵하고 우직한 삼남, 귀엽고 동생같은 사남, 무려 네명의 훈남 쌍둥이 형제들의 무한 대시가 시작된다. 

아니 그런데... 작가님 이름 너무 성의없이 막 지으신거 아니심?? ㅋㅋㅋㅋㅋㅋ
워낙 다른 개성의 쌍딩이들이다 보니 연재 당시에도 남주 주식이 많이 나뉘었을것 같다.
그리고 또 한명의  여주의 친구인 답정녀 나비로 인해 이웹툰에 재미를 더해준다.

 

나라면 누굴 선택할까?? 누가 여주의 선택을 받게 될까?????

**이게 딱 내맘! 그런의미로 작가님 그냥 넷다 가지면 안됩니까?? ㅠㅠㅠㅠㅋㅋㅋㅋ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첨에 보여 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들을 발산하는 쌍딩이들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가정사 ...여주와의 인연...  학교안에서의 에피소드들!

무엇보다 책의 마지막까지 누가 남주인지 예상할수 없었던 갈팡질팡 여주의 남주 찾기과정이 끝까지 손을 놓지 않게 한다. 결론은 내가 예상했던 남주가 아니었지만 여주 니가 행복하면 된거지 모 ㅋㅋ

이 장면을 보고나서야 아... 그아이가 남주구나 싶었다 ^^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멘트들 때문에 깨알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들의 감성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순정만화라는 장르임에도 연식이(?) 오래된 내가 읽으며 설렘설렘 하기엔 조금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또  작은 소제목안에 4컷만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식 때문인지 조금은 정돈되지 않은, 뚝뚝 끊기는 듯한 어수선한 느낌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다음작품이 기대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 이글은 'RHK'가 로사사에서 진행한 <그들에게 사면초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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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Navie 211
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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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지만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꼭읽어보셨음 하는 작품...함께 읽을수 있는 영문시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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