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09 안녕, 모스크바>에 초대합니다.

연극보고 싶어 안달난 주부가 있네요  

맨날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정신없이 지낸 많은 시간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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