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조카에게 선물했어여...
집에 놀러갔더니 보는 사람마다 읽어달라고 쉼없이 조르더군여...
거기다가 숫자를 100까지 외우다시피하여 세더라구여...
울언니 좋아라 난리도 아니고, 보는 저역시 흐뭇했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