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라 하면 저는 드라마의 사극이 떠올라요. 궁궐에서 온갖 부와 권력을 행사하면서 조정과 백성을 위한다고 하는 관리들, 특히 왕비와 후궁, 외척들 말이에요. 자신의 탐욕을 위해 얼마나 위선을 떨고 살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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