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678887685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모든 것의 잣대를 물질로만 평가하려는 세상에 반항하듯 그들만의 진솔하고 값진 가치관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세상에 찌든 나의 마음에도 경종을 울리며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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