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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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역시 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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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인권 선언 1~4 세트 - 전4권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에스텔 비용 스파뇰 그림, 박정연 옮김 / 노란돼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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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할 고정관념없이 평등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가족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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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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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다르게 살 수 있는 특별한 깨달음과 계시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을 길지않다. 

순간이다.  

짧은 명언이나 지혜의 경구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각오나 도전을 준다.  

 

-- 

내가 읽으려고 샀다가 친구 생일 선물로 주고~  

한권 더 사서 읽다가 친척동생 생일선물로 주고~ 

지금 나는 세번째 구입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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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s and Valleys: Making Good and Bad Times Work for You--At Work and in Life (Hardcover) - Making Good and Bad Times Work for You--at Work and in Life
스펜서 존슨 지음 / Atria Books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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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좐슨 처럼 책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이 있다.

그는 인생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이고 행복하게 사는지에 대해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말해준다.

우리는 쥐들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노인에게 배우는 청년이 되기도한다.

그는 정말 탁월한 선생님이요 이야기꾼이다.  

이번 책"Peaks and Valleys"에서는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정상과 골짜기에  

잘 대처할 것인가를 말한다. 

어떻게 골짜기에서 빠르게 그리고 잘 승리하고 빠져나올찌.. 

그리고 어떻게 정상에서 더 오래 성공적으로 머무를까.. 

또 어떻게 정상에서 다음 정상까지 이동할 것인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말해준다. 

산 봉우리들을 볼 때에 산들이 이어져있는 것을 보면..  

정상과 골짜기는 사실 하나이다. 

어딘가 절단되어 있는 부분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토록 알기 쉽고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사람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 큰 통찰을 준다.  

겸손한 자세를 가질 것.. 두려움 없이 도전할 것.. 등등.. 

그는 정말 뛰어난 이야기꾼이요 선생님이다.. 

스펜서 좐슨처럼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peaks and vall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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