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체조
사이토 마키 지음, 박숙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 표지에 엄마펭귄, 아기펭귄이 팔을 벌리고 서 있다.
전체적으로 노란 색감이 아기를 의미하는 듯하고 참 따뜻한 색감이라 마음까지 따듯해진다.
아기랑 엄마랑 책을 보면서 펭귄체조를 해보면 참 재미있다. 펭귄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귀엽고 재미있는데 머리를 배에~라는 장면에서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 - 2018 북스타트 선정, 2018 책날개 선정, 한우리 필독서 선정, 2017년 책날개, 북스타트 선정도서 바람그림책 44
안은영 글.그림,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구리와 도롱뇽의 생태를 비교 관찰해 놓은 책이다.
양쪽 펼침면에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어 그림만으로도 정보전달이 가능하고 내용이 훨씬 더 잘 이해된다.
꼬리와 아가미, 발의 모양, 먹이 활동 등을 나란히 비교하고 있어 그 특징이 부각된다.
새의 샛노란 부리를 강조해 천적에 대한 긴장감을 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