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내용 공들여 만드신 책 맞네요 수험생의 입장에서 알차게 채워넣은 알약 드디어 받았습니다. ^**^ 전 지역사회 받았는데 이번에도 책 뭐가 오나 기다리다 책 오자마자 나머지 책도 주문 했어요 이 카페는 어차피 교수님 강의 때문에 있는 수험생인데 다른 곳에서 어떤방법으로 교수님 책을 더 자랑할 수 있나 생각 했어요 .실은 책도 중요한데 꼭 강의는 들어봐야 한다고 경쟁자이지만 그걸 좀 알려주고 싶어요 이 교재는 시험보기 전까지 기본서를 이해했다면 막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내용 정리되어 있고 수시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볍습니다.작년 알약을 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단권화일때도 좋았지만 막상 2 권으로 나눠지니 진짜 가벼워서 좋네요 약간 글자가 작아진듯 하지만 아직까진 보이네요^^ 교수님의 트레이드 마크 강의 방식 그대로 책 목차 나와있고 단원에 대한 출제 빈도 비교하여 표로 나타내주셨구요본문에 내용 충실히 썸머리 해주시고 더 주요 사항은 다른색으로 표시 , 또한 자세히 보면 제목에 별표를 구분하여 표기 함으로 내용의 중요도를 언급해 주셔서 공부할때 나름의 분별이 있게 해주셨어요 . 단원의 마지막은 중요한 포인트 요기조기 로 개념 정리 하게 되어 있어요 책을 완벽하게 꼼꼼히 정독 하라는 의미(?)에서 혹시 오타 있으면 저도 기본서 옆에다 펴놓구선 함께 열심히 보겠습니다 . 아직 2023년 공고가 대부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마음이 무겁고 두려움이 가득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교수님 책을 보면 든든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모든 커리 진도에서 반복. 반복 해주셔서 시험장에서 음성 지원이 될것 같구요. 표지에 대한 해석을 제 마음대로 해봤어요 관리 알약에 표지는 이 책을 보면 마법에 빠져 다 기억 할 것만 같구요.지역 알약은 곧 해가 비추는 밖으로 나가기 직전의 마법의 숲 같은 느낌이라 여기만 나가면 환한 세상을 만날것 같아요. 그게 합격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교수님 좋은책 감사 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간호직 공무원 필독서 입니다. 콕콕 기본서. 탄탄 기출 문제. 기지개 까지 교수님 커리를 타고 있는데 강의중 말씀하신대로 최소 기본서는 2 번은 정독해야 하고 그리고 기출 보고. 그래도 햇갈리는 부분이 바로 기출 지문 개념 정리 라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출 지문으로 나왔던 거를 내가 맞게 알고 있는지 OX 로 푼다는 것은 확실한 다지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길고 복잡한 문장이 아니 기출 지문을 그대로 옮겨놓아 정확히 아느냐 모르냐의 문제입니다 흘려 읽었던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내수준을 평가할 수 있음여기서 X 가 많으면 다시 기본서 로 가서 발췌독을 하게 만듦같은 말이지만 OX 문제가 끝나면 주요 사항에 대한 요점 정리가 바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걸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거기서 부족하면 기본서에서 다시 부족한 부분은 내 스스로 찾으면 되겠지요. 단원이 끝날때마다 퍼즐 채우기 문제로 마무리 지어주신것도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를 식히라는 배려인거 같아 참신함 . 전 서평이벤트로 지역을 받았는데 . 오늘 구입 주문한 관리 책이 와서 함께 서평 올립니다. 글을 쓰는게 소질도 없고 잘 꾸미질 못하지만 이벤트가 너무 감사하고 가장 중요한건 교재는 진짜 으뜸 이라는거 꼭 많은 수험생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많은 내용으로 너무두껍께 나온 가독성이 이 없는 교재와는 내용면에서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냉정한 시험 경쟁에서 책표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