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공이 수의 얼굴에 너무 질투를 한 나머지 찢어버리려고 하는데 반대로 되어버리는 그런 작가님 전작인지 후작인지 모르는 납치범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것도 취향이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마침 출간이벤트로 마이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새벽 4시
1권 대충 읽었습니다 앤초비님 작품 그리고 두 사람은을 읽고 괜찮아 달콤 딜로 이 작품도 구매해 봅니다 동양벨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