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공이 수의 얼굴에 너무 질투를 한 나머지 찢어버리려고 하는데 반대로 되어버리는 그런 작가님 전작인지 후작인지 모르는 납치범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것도 취향이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마침 출간이벤트로 마이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새벽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