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교수의 책을 두번째 구입한다.
'망치들고 철학하는 사람들'과 이책인데
구입해서 읽으면서 정리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제대로 된 저서다. 중고생들은 꼭 한 권 가지고 있을만함.
보고서를 만들때 마다 느꼈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특히 제목의 글자체/내용의 글자체등과
문단의 포인트등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