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생활소품
북유럽 생활소품점 지음, 노인향 옮김, 이은화 감수 / 미호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북유럽 생활소품은 일본 도쿄 쿠니타치시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요!

점장 사토 토모코상이 스웨덴에 방문하여 머무른 2주가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북유럽 스타일리 뜨게 된 것 같아요.

확실히 북유럽의 라이프 생활이 우리나라에겐 동경의 라이프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흑.

 

 

 

 

 

 

 

 

 

 

 

에그 스텐드, 토스트 스텐드, 모닝 플레이트 = 아침식사.

유럽의 아침식사에서 빠지지 않는 토스트, 에그, 베이컨 등등

예쁜 플레이트에 담아 먹으면 보기에도, 먹기도 좋으니까요!

 

 

 

 

 

 

 

 

 

 

 

제가 맘에 든 로스트란스의 Kulinara시리즈.

개인적으로 플레이트 테두리에 무늬나 그림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유럽은 잼도 따로 넣는 통이 있나봐요..

우리집은 그런거 없는데....부...부..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요새 엄청 유행했던(?) 청어 패턴. 요거 넘 이뻐요.

 

 

 

 

 

 

 

 

 

 

티포트 하나 사고싶은데 너무 귀여워서 쓸 수 도 없을 것 같음....ㄷㄷㄷ

 

 

 

 

 

 

 

 

 

전 플레이트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전체적인 무늬가 들어간거! 테두리에만 무늬있는거! 그냥 하얀 플레이트.

요렇게 3가지 참 좋아해요+_+

그리고 더 좋아하는건 나무 플레이트. 완전 예쁘지 않나요ㅠㅠ

 

 

 

 

 

 

 

 

그리고 음식 담을 때 제일 편한 볼.

로스트란드 Kulinara시리즈 완전 가지구 싶음.

샐러드볼도 귀엽고, 소스볼도 완전 예쁠듯.

그냥 스트라이프 무늬 볼도 완전 사랑함!!

 

 

 

 

 

 

 

 

 

냄비도 무늬별로 가지가지!

우리집은 해피콜세트로 써서 그냥 컬러풀하지만 책보니까 북유럽스타일 냄비는 예쁜 것도 많다.

통일된 느낌도 좋지만 여러 모양, 무늬, 컬러별로 냄비가 있다면 그것도 색다를 것 같당!

 

 

 

 

 

 

 

요건 하나 가지고 싶은데 밀랍캔들.

벌집모양의 캔들. 완전 사랑스럽다. 노랭노랭...ㅎㅎㅎㅎ

불 다끄고 키면 오묘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이런 여행기 너무 좋다.

블로거분들 유럽여행기도 완전 즐겁게 찾아 읽는 편이라 더욱 재밌었음.

 

 

 

 

 

 

 

 

 

 

 

 

일본 도쿄에 있는 북유럽 생활소품점.

오프라인 매장에 계시는 분들.

북유럽 생활소품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쿠라시코무 사장인 아오키 쿄헤이 (점장님과는 남매사이.)

부인인 아오키 요시노. 아들이자 쿠라시코무의 최연소 스태프 칸스케.

점장 사토 토모코. 직원 쿠와하라 사야카, 야스다 메구미.

 

 

 

 

 

 

 

 

 

 

 

책에 우리나라에서도 북유럽 소품을 구할 수 있는 매장들이 있어요!

제 스타일인 매장 3개만 보여드려요!

커먼키친은 북유럽 그릇, 루밍은 북유럽 소품, 리리키친은 레트로 식기!

딱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랜드들이 가득하다.

북유럽의 라이프 스타일, 생활 소품, 그릇, 머그, 플레이트 등등

관심 많으시면 책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완전 좋아요!

대신, 뽐뿌가 온다는게 함ㅋ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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