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남자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반해버리는 책이다.만화로도 나왔지만. 이소설로 보면서 상상하는 것도 꽤 재미가 있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나는 아홉살에 무엇을 했던가.. 하는것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21권이라..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하지만 그것을 쓴 작가의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21권을 읽는동안 단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읽고나면 꼭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한마디로 애국심을 되살아나게 해주는 책이다..김진명 작가의 작품 대부분이 훌륭하지만 이 바이코리아도 또한 흥미진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5권이나 되어서 조금은 지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수 없어 오히려 재미가 있다. 학생들부터 선생님들까지 모든 연령에게 추천해도 좋을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생일선물로 받아 처음 읽었다. 이책은 2차세계대전의 고통을 어린이들이 가슴깊이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어릴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것이 그때 내가 그 책으로 인해 많은 감동을 느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