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소설 거의 막판까지 범인이 누군지 전혀 예상을 못할 정도로 실타래처럼 꼬인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마다 내러티브를 부여해가며 마치 영화처럼 눈으로 읽히는 작품을 완성해 냈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대표작은 ‘HQ 사건’이 아니라 이 작품을 손 꼽아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선, 합격, 계급 - 장강명 르포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의 유용성은 차치하더라도 논쟁적이고 민감한 주제에 대해 객관적 데이터와 논리로 접근하는 방법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민과 제안들이 자꾸 제기될수록 경직된 한국 문단이, 그리고 한국 사회가 발전할수 있지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장강명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재밌습니다. 스토리라인, 등장하는 캐릭터는 새로울게 없지만, 남북한의 특수한 상황 및 통일이후 현실적인 설정이 소설의 내러티브를 끌어올려 마냥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을 통해 내뱉는 남북한 상황에 대한 독설이 꽤 아픕니다. 후속작을 통해 주인공의 추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조엘 디케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 1권만 읽은 상태인데, 스릴러 소설의 단골소재인 소녀의 실종&살인이란 스토리를 과거와 현재의 나선형 구조로 풀어내는 방식,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사건을 재구성하는 재미가 있네요. 매니아틱한 스릴러나 추리물을 생각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읽다보니 어느새 1권이 끝나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소소설 대환장 웃음 시리즈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상생활 중 발생할만한 일들을 괴랄(?)하게 비꼬고 썩소가 나는 등장인물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보면서 ‘어, 나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데…’ 뜨끔하게 되네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어두운 단면을 끄집어 내어 요리하는 작가의 상상력을 훌륭합니다만, 피상적인 단편이라 감안하고 읽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