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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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봐서인지 방심하고 읽다가 결말부에 작가에게 큰게 한방 먹었네요. 아멜리 노통의 ‘살인자의 건강법’에 비교할만큼 한겹한겹 쌓아올린 이야기를 한방에 뒤집는 방식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살인자의 머릿속을 생상하기 묘사한 부분에서 작가의 머리속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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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닷컴
소네 케이스케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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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일것 같은 사건들을 마지막에 하나로 깔끔하게 엮어내는 작가의 특기가 잘 드러난 소설이네요. 다만 연쇄 살인범은 너무나도 쉽계 예측가능하고 결말의 가벼운 한방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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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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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적성을 찾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일절받지 못한체 지금 이순간도 많은 청춘들이 톱니바퀴처럼 일하고 서로 경쟁하도록 강요받는 K국가우선주의에 통쾌하게 한방 먹이는 소설이다. 오쿠다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와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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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산장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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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짜여진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시작부터 결말까지 군더더기 하나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러한 이질적이면서 연극 같은 상황이 초반부터 결론을 유추할수 있는 단서로 작용해 후반부 재미를 반감시킨다. 그럼에도 읽기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힘든 재미 그 자체는 확실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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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이야기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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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것 아닌 이야기들의 연속. 하지만 보잘것 없는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을 이루듯, 별것 아닌 이야기들이 뭉쳐 꽤 묵직한 여운을 만들어 낸다. 심야식당 팬들에겐 숨겨진 보석 같은 선물이, 심야식당을 처음 알게된 독자에게 심야식당을 찾게 만드는 입문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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