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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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받아들여야하고 견뎌내야만 한다는게 아닐까요... 너무 슬프네요. 삶과 고독 그리고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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