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순간들 -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
김현경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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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

그리고 2022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지? 에 대해 생각을 했다.


그랬더니 난


2022년에는 

진짜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새해를 맞아 서점을 방문했는데  눈에 제목이 있었다


나만의 순간들 이라는 책 제목 자세히 보니까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적혀있다.

어 이거 내가 생각했던 건데.... 라는 생각에 책을 보게 되었다.






"하루 한 번, 나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당연히 알 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질문을 들어보니까 어.... 나 몰랐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용을 한번 더 봤다.





점점 이 책을 매일 매일 작성해 보고 싶어졌다.

앞으로 꾸준히 이 책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그러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나를 더 잘 알게 되면서


나의 자존감은 쑥쑥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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