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김유진 지음 / FIKA(피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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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너무 익숙해서 내버려 두었던 말들이


어느순간 나에게 비수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었다.




그 사람은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나는 왜 그 사람 말이 기분나쁘게 들렸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의 마음과 나의 감정, 나의 진심을 알게 해주는 책.




" 나는 좋은 말을 하면서 하루하루 단단한 사람이 되어간다.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치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나 자신요" 나도 내가 참 좋아


"나 그거 잘 몰라" 괜히 아는 척 금지


-

관계 때문에 ,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




나는 이런말을 들으면 힘들어하는구나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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