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Just Stories
박칼린 지음 / 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남자의 자격에서 너무 카리스마있는 모습이 멋있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한 책이에요  

칼린샘의 친필 사인을 보자 두근두근 . 

짧지만 뭔가 느끼는게 많은 그런 문구였어요~!! 

 살아온 이야기... 과거에 만나게 된 인연의 스토리부터... 

여행이야기가 많은 이책! 

 

확실한건 그녀는 정말 배울점이 많다는거에요. 

끈기가 부족한 저에게 100번을 해보았는가 라는 말은 제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하지만 여행내용이 좀 많고...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집중이 자꾸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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