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읽진 못했지만
그림만 봐두 뭔가 뭉클;
부럽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듯..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그순간엔 다들 너무 행복해보이는 모습들이..
날 초라하게 만들었다 이런 ㅡㅡ
사랑이 다는 아니지만 참 좋은 거 같다 .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