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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앞에서의 자아나 사회인으로서의 자아로서는 인간이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신(神) 앞에서의 나를 찾아 해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자연적 존재가 아닌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목적도 의미도 모르면서 헤매는 군중 속의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의 정신, 즉 내면적 자아는 인간 자체를 초월하기 원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절대자이자초월자인 신 앞에서의 자아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결론으로 얻은것이 《불안의 개념》과 《죽음에 이르는 병》의 두 저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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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 신앙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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