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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 - 내 삶을 변화시킨 긍정의 에너지
박종하 지음 / 다산북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암소9마리를 받았다한들 나자신을믿지않으면 무슨소용이있을까요
자신을 믿는것부터시작이라는것을 깨달았어요.
전끝에 눈물이한줄기~~
좋은책입니다. 꼭읽고 암소9마리를받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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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어디로 갔을까 신나는 책읽기 3
이상권 글, 유진희 그림 / 창비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가 단후에게 들려주는 똥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재미난 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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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의지 마음을 여는 성장 동화 3
이민정 지음, 이형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읽은지 좀 된 책이라 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책을 읽어봄으로 게임의 즐거움만 보지 말고.. 그 반대면을 볼수 있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게임중독이 친구를 그린 그림.

검정 바탕에 방은 어지러져있고 까치머리를 하며 신경질적인 얼굴을 하는 친구의 모습.

 

게임중독을 잘 표현하면서 그 무서움이 잘 전달됐어요.

이책은 그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 즐거움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생부터 학업이나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또 놀 친구들이 없어서 손쉬운 게임이나 핸드폰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면...ㅋㅋㅋ 너무 이상주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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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뭐길래 채우리 저학년 문고 41
최은영 지음, 김중석 그림 / 채우리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집어든 나의 계기부터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

이책에 대한 나의 느낌이 설명될까?

 

내년 3학년이 되는 준우에게 영어학원을 보내야한다는 주위의 말을 들으며

학원비도 아깝고 하루에 두세시간씩 수업과 숙제를 해내야 하는 준우가..

아까운 생각이들어...

 

이책은 영어가 뭐길래? 의 질문에 대한 답을 줄줄 알았다..... 준우에게...

 

읽어본 결과...

주인공은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데..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겠다고...

손을 들었다.

-대단한 무대뽀 정신. 멋졌다. ^^

 

그 후로 고민에 고민.. 7살짜리 꼬마 선생님이 책을 읽는걸 녹음해와서..

그걸로 외워 영어말하기 대회 준비를 했다.

 

대회 당일. 주인공은 단상에 올라가 영어말하기 대회가 아니라.

말하기가 아닌 외워서 말하는 대회라며 대회의 취지를 꼬집어 말한다..

한국어로.... 당당하게.... -멋지다.^^

 

이책은 마지막은 참 통쾌했지만.

현실적으론.... 혼자 이렇게 외친들... 나는 제자리고...영어를 모두 배우게 될텐데.

이 현실이라면 이 현실에 사는 우리 아들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라는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이책을 대여했던건데...

 

쩝. 이다. 쩝. ^^

나도 이런 반감과 의문은 계속 있다.

왜 어릴때부터 해야하는거지? 우리때처럼. 중학교때부터 하면되잖아?

언어는 12살 전에 해야한다?

아니.. 우리 아이는 이제 9살인데도... 언어가 아닌..... 하나도 모르겠는 지겨운 공부로

와닿는걸??

 

이 책은...이런 답답한 현실에 그냥 한소리 했을뿐. 오히려...이런 현실에...

 

그래도 영어 공부를 하면... 준비된 사람이 되어..

싸이처럼..  전세계를 탄 음악을 만들고 전세계사람이 들었어도...

싸이가 영어를 못 했다면.... 진출을... 대학강단에 서서 연설을 ... 할수 있었을까..?

하는 설득력있는 말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씁쓸하구만...

영어? 만국 공통어지... 그렇게 꼭 해야하는거면..

쉽게 쉽게 하던지... 어려워서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아이 사기까지 떨어트리게 할 필요까지 없지 앖나?

ㅎㅎㅎ 옆에서 공부해라 닥달하지 않는 엄마는 게으른 엄마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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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왕국 맛있는 책읽기 28
최이정 지음, 김수정 그림 / 파란정원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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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찬이는 2년간 캐나다에 아버지 일때문에 갔다가 한국에 6학년으로 돌아온다.

그사이 스마트폰이 등장했고.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들은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게 되는 현실에

공찬이는 서있다.

 

카톡으로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만나고 헤어진다.

채팅방에 끼지 못하면 소외감을 갖게 되고.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없이 친구 목록을 보며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도 선영이라는 친절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두게 되고...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이용하는 아이들.

스마트폰의 매혹되지 않고 스마~트 하게 사용하게 된다.

 

현재는 스마트폰의 도입을 지나 천국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아직은 절제하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듯 하다.

 

준우도 이 책을 읽었다. 스마트폰의 거부할수 없는 매력을 잘 활용하고...

지배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없지만.

같은반 서아영이 나에게 카톡으로 이야기 할때 빠른 타자가 ...

그동안 얼마나 붙잡고 있었을까...싶은 걱정도 있지만.

거리감있는 친구 엄마와 거리감을 덜느끼며 이야기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것도 알았다.

 

스마~트 하게 ... 잘... 스마트폰을 경영하는 준우와 건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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