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지하철 2호선이다 - 어학연수 한 번 없이 아리랑 TV 진행자가 된 순수 토종의 영어 잔소리
위준성 지음 / 수수밭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토종 고수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본인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평소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를 모은 듯 하다.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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