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방법이 아닌,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 해줍니다.
틀에짜인 운동이 아닌 나만의 운동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준 책이었어요.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하기,
남이 먹는것 따라먹기가 아닌 나만의 새로운 운동과 새로운 방법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책이 크지 않아 가지고 다니며,
일기처럼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