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 책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괜히 8권짜리 두꺼운 기본서 본 것이 후회가 되네요.
일단 8과목 모두 적절한 공부하기 아주 적절한 분량으로 편집되어 있어서
공부하는 데 전혀 부담 없습니다.
그렇다고 중요한 내용들이 누락되어 있지도 않고요.
최신 내용들은 모두 수록되어 있고,
제가 교육원 다니면서 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고 알려주신 부분들이
거의 모두 담겨 있습니다.
공부도 요령있기 해야지요.
두꺼운 8권짜리보다가 오히려 머리만 복잡해지고,
이런 책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 했을텐데...
여하튼 저처럼 중요한 내용을 알차게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