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사고로 한쪽손이 붙어버린 장애인 노구찌...
그런 노구찌가 의사가 되면서 일어나는 눈물의 스토리...
정말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도 이 책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질것이다!
정말 이런책을 소장해야 하는거다...
정말 다시 보고 싶은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