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가야할 길 - 20대에 경험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45가지
호련 지음 / 행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젊음이 가야할 길』을 읽으면서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은 그것이 고난의 연속이라해도 가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가 호련님이 말하는 20대에 경험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45가지라는 부제를 보면서 20대가 아니더라도 읽는다면 다시한번 고난 앞에 선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나침판 같은 책입니다. 블로거의 필명이 호련입니다. 그리고 빨강 토마토 메일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메일을 통해서 20대의 그녀가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고난을 어떻게 해쳐가려고 노력하는지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이웃블로거로 호련님을 만난것은 젊음이 가야할 길에서도 나오지만 2009년 5월21일 호련님이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관련일을 하실때 이벤트에 응모하면서 알게 되었죠. 제 블로그의 사진에 워터마크도 호련님이 제작해 주신 거랍니다.

호련님께 워터마크를 선물로 받았어요. 초보자의 귀여운 워터마크 사용기입니다.



젊음이 가야할 길의 매력

호련님의『젊음이 가야할 길』자서전 성격도 있고 그동안 빨강 토마토 메일을 통해서 접하고 메일을 통해서 느꼈던 내용들이라 마치 내 이야기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떠나면서 내린 그녀의 결론에 다소 놀라면서도 당당한 그녀의 선택에 나의 청춘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스스로의 존재감을 위해 겪어야 했던 외로움과 두려움 그것은 20대의 청춘앞에서는 도움닫기를 위한 발판에 불과했죠. 어떻게 하면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으로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치즈키 도시타카의 보물지도를 응용해서 비전보드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족도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 시작할때 찍어 논 사진입니다. ㅋㅋ




젊음이 가야할 길의 구성

모르는 게 많아 두려운 젊음에게, 꿈이 없어 초조한 젊음에게, 인생의 정답이 궁금한 젊음에게,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 좌절한 젊음에게, 찬란한 성공을 꿈꾸는 젊음에게,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젊음에게등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20대에 겪는 일들에 대해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또 그녀가 그동안 읽은 책을 통해서 명쾌하게 방향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내가 20대에 『젊음이 가야할 길』을 만났다면 하는 아쉬움도 들게 하였답니다.






될때까지 도전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한다.

물이 끓는 온도는 100℃로 99℃에서는 절대 끓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포기가 바로 99℃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도 1℃를 높이기만 한다면 된다는 마음으로 노력을 하면 될것이라고 호련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야에서 하루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10년을 노력하면  전문가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1만시간의 법칙을 통해서 지속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디언의 기우제를 통해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에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20대의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이 정한 길에 전력투구해가라는 메세지는 20대가 아닌 저에게도 힘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Lightning; My First Try
Lightning; My First Try by Kuzeytac (OFF / On The Roa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핑구야 날자의 성공론

이제는 정말 글렀어!! 이제는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라고 하는 시점은 누구나 일생을 통해서 만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시점이야말로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곤경에 처해있는 시점에서 성공의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그래 좋다 다시한번 해보자"라고 결의하며 도전하는 사람은 성공의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낙담으로 포기의 방향으로 간다면 바로 실패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정말 글렀어라고 할 수 있는 시점이야말로 성공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비행기는 비행기가 가야할 길이 있고 배는 배가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혈기왕성한 20대의 가는 길에 호련님의『젊음이 가야할 길』은 어떨까요. 이팔청춘 큰아이에게 읽어보게 할 생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 풍요로운 삶의 지표
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책 잘받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선물하려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베아트리스와 버질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얀 마텔의 베아트리스와 버질을 진작 읽었는데 베아트리스와 버질만 생각하면 죽음에 대한 생각만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어느샌가 경제관련 서적이나 리더십에 관한 책을 더 읽게 되었어요. 그러나가 이웃블로거 장화신은 메이나님에게 선물로 받고 오랜만에 소설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가볍게 생각을 하고 펼쳐든 얀 마텔의 장편소설 베아트리스는 조금 당혹케 했어요. 도대체 이야기의 줄거리를 잡아가지 못하면서 중반을 넘기게 되더라구요. 얀 마텔의 장편소설 베아트리스에는 두 편의 소설을 발표한 작가 헨리가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스는 당나귀고 버질은 원숭이랍니다. 그리고 박제사가 등장을 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헨리가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지금도 솔직히 종잡을 수가 없어요. 박제사가 나오면서 얀 마텔의 베아트리스와 버질의 13페이지에 나오는『수천만명을 죽음에 몰아넣고 적잖은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지만, 전쟁의 실상을 전달하는 표현 방식들은 전쟁 스릴러, 전쟁 코미디, 전쟁 로맨스, 전쟁 공상과학, 전쟁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로 대중에게 보이고 들려지며 읽히기 위해서』라는 내용과 연결이 되더라구요.






021219-A-1797M-034
021219-A-1797M-034 by US Army Korea - IM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헨리 자신이 아니지 작가라는 말을 붙여야 이해가 쉽겠어요. 작가 헨리가 홀로코스트(동믈을 대량으로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던 자신에 대해 스스로도 납득이 무척이나 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한 나날을 보내다 결국 작가생활을 포기하고 아니 잊으려고 애를 씁니다. 결국 아내를 설득해서  타지역으로 이사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Wall-E and The Maiden Tower :))) (HDR)
Wall-E and The Maiden Tower :))) (HDR) by Kuzeyta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몇년이 흘러 그에게 종이뭉치가 배달됩니다. 배될된 종이뭉치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베아트리스와 버질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희곡이 인쇄된 종이뭉치였습니다. 헨리의 독자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말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박제사가 바로 자신에게 종이뭉치를 보낸 독자였던겁니다. 박제사가 동물을 해제하는 잔인한 과정이 묘사가 되면서 작가 헨리는 스스로 자신이 작가임을 잊을려고 했던 홀로코스트와 박제사의 일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찾게 됩니다. 박제사는 자신이 베아트리스와 버질의 희곡을 쓴 작가라고 밝히면서 헨리에게 버질을 묘사해줄 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제사와 헨리는 공동작업을 통해 결국 책을 완성하게 되고 제목을 베아트리스와 버질이라고 붙이게 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헨리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박제일을 통해 희극을 완성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해가 되었답니다. 휴~~ 어렵다.. 예전에 읽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후로 어려운 책이었어요. 그래도 나름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어 차분한 나날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조금 이해을 돕기 위해 작가 얀 마텔의 인터뷰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src="http://www.youtube.com/embed/0CNmNpTtjVI" frameBorder=0 width=425 height=349 allowfullscreen="" _fckxhtmljob="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 풍요로운 삶의 지표
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살아가면서 많은 성직자들이 불행에 우는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일전 교회매매나 납골당건설에 관한 내용을 PD수첩에서 보고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씁쓸했답니다.

위대한 사람은 평범한 것에서 위대함을 찾아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뽐내거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훌륭한 듯 보이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무기력한 사람임을 남에게 입증하는 것과 같다고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말을 합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창가학회의 회장으로 많은 식자들과의 대담을 통해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철학부재의 시대에 어느것이 옭고 어느것이 그른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많은 저서를 통해 방향성을 정확히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시집.수필.소설.스피치.대담집 등 400여 권에서 엄선한 명언으로 구성된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은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세계’의 6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주옥같은 명언으로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중에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명언은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희망만 남으면 거기서 일체가 다시 시작된다. 희망은 항상 출발이며 영원한 시작이다.” 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여성과 교육의 장에서 고난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라는 명언에 아이를 어떻게 키우것인가를 한번더 깊게 생각하게 하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세수 - 현재 주변상황을 바꾸지 않고 행복해지는 삶의 방법
안광호 지음 / 예문당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나만 불행할까? 왜 사업만 하면 실패할까? 행복해지는 방법은 있는 걸까? 누구나 갖는 고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행복의 조건은 누구에게나 같지 않습니다. 행복은 무엇일까요. 해답은 있을까요.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결과는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나올까요. 작가 안광호씨의 마음세수는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세수는 이웃블로거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책이기도 합니다. 예문당 출판사 사장님이시기도 하시죠. 예전에 기회가 되어 만나기도 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답니다. 마음세수의 표지에『현재 주변상황을 바꾸지 않고 행복해지는 삶의 방법』이라는 부제가 있는데 그 방법이 바로 마음세수입니다.






왜 나만 불행할까?

여러분은 자신만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꼭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어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왜 자꾸 힘들어지는 걸까?라는 의문은 누구든 해봤을 겁니다. 마음세수에서는 그러한 원인을 마음세수에 있다고 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아침에 세안을 하고 거울을 보게 되죠. 머리카락이 정돈이 되지 않은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면 거울로 빗을 가져가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자신의 머리로 빗을 가져가게 되죠. 불행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자식때문에, 아내때문에, 부모님때문에, 차가 늦게 왔기 때문에등등 않되는 원인을 모두 밖으로 돌리게 되죠. 마음세수에서는 세안을 하듯이 각가의 마음을 세안하라고 주문을 합니다. 마음세수가 바로 불행을 행복의 방향으로 바꾸는 키워드가 되는거죠. 원인을 해결해야 행복해지지 않겠어요.



_mirror
_mirror by numberof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구체적인 실천을 제시

많이 취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너무 집착을 하다보니 삶에 여유가 없게 되고 불행이 원인을 자꾸 만들어 가게 된다는 겁니다. 돈, 집, 자동차등등에 대한 과도한 욕심, 종교인의 맹신과 집착 그리고 강박관념, TV속 연예인은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며 자격지심을 같거나 등등 한발 물러서면 되는것들 때문에 불행의 방향으로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반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일등등이 오히려 행복이라고 자각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밖에 여러가지 예를 들어 주변상황을 행복으로 바라보는 삶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인 제도와 국가적인 지원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2010한국기후행동캠프-10:10 글로벌 캠페인
2010한국기후행동캠프-10:10 글로벌 캠페인 by 에너지정의행동 (Energy Justice Actio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마음세수를 통해서 삶의 여유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자고..... 이렇게 사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장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집착해서 스스로도 힘들고 주변사람도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주변상황이 되길 바라거나 않되면 불안해하는 태도로 스스로를 힘들게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데 욕심을 부려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림자가 구부러지면 몸이 구부러졌기 때문이죠. 그림자를 곧게 펴려면 몸을 펴면 됩니다. 이렇게 몸을 펴는 작업이 마음세수입니다.



생명의 경향성을 돌려라

행복한 방향으로 살려면 행복한 연습을 해야합니다. 찡그리고 화내고 않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이런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스스로를 내몰고 있지 않습니까? 야구선수가 홈런을 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듯 행복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마음세수를 읽고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세요. 그리고 맹신하지 않고 성직자에게 매달리지 않는 올바른 종교생활로 나날이 다달이 자신을 마음을 행복의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단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굳이 종교생활이 아니라도 산행, 독서, 멘토찾기...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긍정의 방향으로 자신을 단련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행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