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 인물화 속 사람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적 이야기들
이여신 지음 / 예문당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고등학생 필독서 추천으로 예문당 출판사의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중고등학생 필독서 추천으로 소개했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유익한 책이랍니다. 우리집이 그랬거든요. ㅋㅋ 아내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저 보다 먼저 읽었답니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한 좋은 책


요즘 스마트폰으로 가족간의 대화가 소원해진면이 없지 않아요. 이럴때 좋은 방법이 같은 주제를 놓고 대화를 하는게 참 좋을 것 같아요. 철도 민영화, 의료민영화등등 요즘 증고등학생들이 SNS통해서 소식을 접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니 부모님들이 미리 공부해서 대화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예문당의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읽고 서로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이야기 하면 아이들에게서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할겁니다.



특히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귀에 익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하답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 향수가 발달하게 된 계기나 높은 구두를 신게 된 이유를 접하게 되면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흥미진진해질겁니다. 아내도 책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아~하~~ 하면서 그랬구나~~를 연발하면서 좋아했거든요. 이런 모습을 옆에서 보던 아이들도 왜 그러시느냐며 물어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었답니다.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역사에 남은 왕과 왕비들, 누구를 그린 것일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슨일이 있었을까? 등 4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특히 짐이 곧 국가다라고 말한 루이14세의 이야기는 우리 가족 모두 깔깔대고 웃었던 대목이랍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조선 상인 한복입은 남자도 궁금증을 만들죠.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의 제목들이 흥미를 갖게 되어 있고 내용도 유익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