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3년전 읽고 다시한번 읽게 된 길가메쉬..
수메르의 거대한 도시국가 우르크의 5번째 왕 길가메쉬.신화속 그는 3분의2는 신이었고 3분의1은 인간이었다 . 친구 엔키두의 죽음에 두려움을 느끼고 영생을 찾아 헤매다 죽음의 바다를 건너 영생자 우드나피쉬팀을 만나 고도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못한 길가메쉬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결국 영생의 비밀은 ˝가시˝!!
고통이 있어야 깨달음도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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