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돈에 얽매여 사람이 기계의 일부로 취급받던 산업혁명시대....산업의 발전은 과연 이로운 것일까??지구 곳곳에 여전히 한밤중을 걷고 있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루카승와 안나마리처럼 희망과 용기를 잃지말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