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SF 판타지물이나 좀비물이 취향이 아닌지라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와우"소리가 절로 나온 작품 '레인보우 시티'입니다. 한 제약회사의 욕심으로 퍼져버린 아담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와 돌연변이가 출현한 미래시대의 대한민국은 현재 레인보우 시티라 불립니다. 이 레인보우 시티의 엘리트 군인인 곽소령이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천재박사 석화를 경호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이건 무조건 읽어야 합니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구성과 전개까지 어떤 것도 모자라는 게 없어 몰입감 최고입니다. 나머지도 얼른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이벤트가 있어 구입했던 터라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회물 로맨스라고 알고 읽긴 했지만 클리셰 가득한 뻔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처음엔 주인공이라 예상했던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이 아닌 조연인지라 당황했고 남주의 말투가 살짝 마음에 들지 않긴 했지만 읽다보니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BL입문자도 가볍게 읽을만한 한뼘 콜렉션 시리즈 "절대감각"입니다. 오메가버스의 판타지물이나 피폐물보다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가 취향인데 살짝 코믹하기까지 해 재밌게 읽었어요.
가성비 좋고 가볍게 읽기 좋아 구입한 "토스트 주문제작 따위 믿지 마세요"입니다. BL 한뼘 콜렉션션 시리즈가 'BL초심자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BL 한뼘 콜렉션' 라고 해 구입했는데 다공일수라 솔직히 초심자가 읽을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었다는...
주인공의 이름이 챠챠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의 친구인 '천재 약쟁이'가 챠챠였네요. 소꿉친구인 단테를 좋아하는 클로에를 도와주기 위해 친구인 챠챠가 만들어준 약물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결국 이 약물덕분에 서로 좋아해왔던 단테와 클로에가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학원물답게 풋풋하고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