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로 속마음을 읽는 여주라는 흥미로운 소재의 작품인지라 기대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 전개나 디테일이 부족한 느낌이예요. 가볍게 읽기에는 좋았습니다.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읽기엔 좋지만 생각보다 많이 짧았어요.
굳이 두권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기꾼 아버지의 기질을 물려받은 여주가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해 가짜 공작부인 행세를 하다가 진짜 공작부인이 된다는 로맨스입니다.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술술 잘 읽히고 대담한 여주의 캐릭터가 흥미로워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