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아버지의 기질을 물려받은 여주가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해 가짜 공작부인 행세를 하다가 진짜 공작부인이 된다는 로맨스입니다.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술술 잘 읽히고 대담한 여주의 캐릭터가 흥미로워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