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였던 여인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죽은 뒤 회귀해 처절한 복수를 펼치는 장편 로맨스물입니다. 시대물은 좋아하지만 중국소설은 왠지 와 닿지 않아 잘 안 읽었는데 워낙 입소문이 자자한데다 드라마로까지 제작된다는 얘기에 읽었는데 과연 입소문이 괜히 난 게 아니었네요. 배신당하고 회귀해 복수하는 설정은 많이 봤지만 워낙 탄탄한 구성과 내용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처음으로 구입해본 무려 14권이나 되는 장편이지만 궁중로맨스의 대가 천산다객 작가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선생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게이바에서 만난 원나잇을 재수생과 과외선생으로 만나 당연한 예상되는 수순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솔직히 취향은 아니었지만 킬링타임으로 읽을만 합니다.
의외의 시대물 GL이라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뻔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가볍게 읽기는 좋았어요. 시대물 좋아하신다면 읽을만 합니다.
사장과 비서가 주인공인 오피스 로맨스물입니다. 제목이 가련한 밤이라 여주의 사연이나 성격이 가련한 줄 예상했는데 의외로 당차고 당당한 여주의 이름이 가련이었어요. 우연한 원나잇 후 없던 일로 하자고 당당하게 말했더 여주가 또라이 바람둥이에 성격도 까칠한 남주를 짝사랑해왔었네요.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처럼 추구의 플롯‘으로 구축된 이야기들에는 대부분두 가지 층위의 목표가 있다. 주인공이 드러내놓고 추구하는 것(외면적 목표)과 주인공 자신도 잘 모르는 채 추구하는것(내면적 목표),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추구의 플롯에 따라잘 쓰인 이야기는 주인공이 외면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라 내면적으로 간절히 원하던 것을 달성하도록 하고, 그 런 이야기가 관객에게도 깊은 만족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