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를 소재로 한 제목 그대로 몸정이 마음정이 되는 시대물 로맨스입니다. 자칫 비극으로 생을 마감할 뻔한 가슴 아픈 한 여인의 삶이 다행히 사랑으로 발전해 해피엔딩을 맞았지만 과연 옛날에는 가능한 일이기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론 씁쓸했던 작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