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숨기고 전쟁터에서 만난 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의 로맨스가 왠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연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전개와 내용이 탄탄한 편이라 단편으로 끝나 아쉬웠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