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전혀 새로운 내용의 소설, "더 페어리스트"입니다. GL소설답게 백설공주와 계모의 관계를 완전 새롭게 조명했는데 정말 발상이 신선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고전을 살짝 비튼 소설을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