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시한부 소재의 슬픈 로맨스였어요. 시한부 주인공때문에 새드엔딩을 예상하고 읽었는데 그래도 열린 결말이어서 다행이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이 새드엔딩 못지않게 눈물 범벅하게 만들고 가슴을 저릿하게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