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위주의 로맨스를 찾다가 읽은 단편입니다. 맞선으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운명으로 느끼고 만난지 세번만에 결혼을 결심한다는 스토리가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지만 또 어디선가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만 같은 생각도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