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팜프파탈 여주가 잘생긴 신부를 유혹, 파멸시키는 로맨스물입니다. 자유분방한 여주도 여주지만, 그녀에게 이성을 잃게 되는 신부님의 파국도 충격적으로 그려집니다. 끝까지 악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주도 그렇고 마지막 엔딩도 그렇고, 참신하긴 하지만 충격적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