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물을 그리 즐겨읽지는 않는데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구입했어요. 재벌과 평범녀, 이혼녀와 그녀보다 한참 어린 부하직원이라는 설정과 소재가 클리셰가 엿보이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18살의 나이차 나는 백화점 대표에게 당돌하게 직진하는 정원의 모습이 많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만 로맨스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