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내게서 어떤 노래를 듣고 있을까?앞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줘야 할까?
막내가 재밌게 읽어서 함께 읽었다.아이들이 모두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아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삶을 살 수 있음 좋겠다. 우리 어른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에 있는 보물을 캐어내서 반짝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어른과 사회의 욕심을 기준으로 끌고 가는 대신!
따뜻한 사랑의 그림들을 안고 있는 창문.
우리 아이들도 삐치는 쿠션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