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재밌게 읽어서 함께 읽었다.아이들이 모두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아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삶을 살 수 있음 좋겠다. 우리 어른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에 있는 보물을 캐어내서 반짝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어른과 사회의 욕심을 기준으로 끌고 가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