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는 엄마랑 행복하게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우리 진이가 엄마에게 긴 이야기를 또박또박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고마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죽음을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다. 죽음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게, 죽음과 다정하게 손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당장은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영어교육을 넘어서 공부에 관한 일반교육서로도 훌륭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이에게 시간을, 여행을 선물해주는 아빠, 아이의 말을 진심을 다해 경청하고 반응해주는 아빠,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품는 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고요한 그림과 글들이다. 그런데, 이 나이 또래 아이들 중 이렇게 따뜻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 있는 -물론 어른도 드물다- 아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의 소중한 아이가 아주 어릴 때,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강요했던 게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