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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ㅣ 열린어린이 그림책 24
캐롤 맥클라우드 글, 데이비드 메싱 그림, 이상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12년 12월
평점 :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오늘도 누군가의 양동이를 채워줄 거야.˝ 잠자기 전에 묻기. ˝오늘도 양동이를 채웠니?˝
* 양동이 채우는 방법
은서: 친구들 도와주기, 엄마 아빠한테 편지 쓰기, 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말하기, 친구나 엄마 아빠가 목이 아프면 말하는 것 도와주기, 손이 다치면 만드는 거나 글씨 쓰는 거 도와주기, 자기도 좋지만 다른 사람도 기뻐야 해요. 인사 잘하기.
은진: 엄마 아빠 친구들이 화나거나 기분 나쁜 것 같을 때, 위로해 주기, 재미있는 책 읽어주기, 친구들에게 나눠주기, 가족도 많이 아껴주면서 사람들조 많이 아껴줘요. 물이랑 밥 못 먹는 친구들에게 물이랑 장난감이랑 밥이랑 인형 갖다 주기,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인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