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지키는 말 노는날 그림책 8
스테파니 보이어 지음,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윤선희 옮김 / 노는날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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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Je n‘ai rien dit. 나는 아무 말도 못했다.
귀염이 막내와 읽었다.
막내:주인공의 강점은 공감력이 뛰어났고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를 바라봤다. 한계는 다른 친구들이 두려워서 아무 말도 못했다.
막내의 해결책: 당한 친구를 위로해주고, 공감, 다독여준 후에 선생님한테 같이 가서 이야기할 거야.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가족이나, 선생님 같이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용기있게 말할 거야.
하나님께 그 친구 도와주시도록 기도할거야.


친구를 지키는 말:
힘내. 넌 혼자가 아니야. (엄마)
나랑 같이 할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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